나는 용서하고 용서받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07. 11. 2018
제6차 국외외교, 역사, 영성의 국제회의

여기 지구에서의 삶의 모든 순간에 마음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용서는 나를 치유하고 마음속에 간직해 온 오래된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줍니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용서

나는 이로써 가끔씩 판단하고, 처벌하고, 보복하려는 학습된 욕구를 포기합니다. 용서는 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하고 내 마음의 에너지 문을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더 많이 열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채우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모든 의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으로 용서할 때, 나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사물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고 모든 일이 왜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나는 모든 것이 나의 최고이자 최고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로써 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하느님을 용서할 수 있는 내적 허락을 내 자신에게 부여합니다. 내 마음 속에 태양과 하느님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힐링명상

여기에서 치유 명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J4Uu6vchl4OUbw39ix9F1L3fFTSGsu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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